기존 순정 사이드스텝의 프레임이 부식되어
밟고 올라서면 불안정하고 오랜시간으로 지저분 해 보이고 해서 제작 해 보았다
전주에 함꼐 하는 친구와 2대분 제작
나름 깔끔하고 튼튼하며 괜찮아보인다
'테라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라칸 헤드라이트 복원 (0) | 2019.03.26 |
---|---|
테라칸 연료 필터는 3종류 (0) | 2019.02.12 |
테라칸 전방 써치 (그릴 매립형) (0) | 2018.11.07 |
테라칸 후륜 2중스프링 작업 (0) | 2018.10.24 |
TERRA MAX AT타이어 (0)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