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칸의 최대 단점 중 하나가 헤드라이트가 어둡다 이다
그래서 써치를 달아본다
시내주행에서는 별로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국도나 고속도로에서는 가끔 사용할것 같다
일단 컨셉은
눈에 띄는것이 싫다
앞 유리창 내부와 본넷상부 등등 위치를 검토하다가
가장 작업이 쉬운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로 하였다
다만 , 장착후 주행시 흔들림이나 다른 부품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게 필요하다
모업체에서 판매하는 48w 2발을 장착 한다
샤시와 고정되도록 브라켓도 만들고 배선작업까지 끝..
다행이 흔들림없고 안정적으로 장착되었다
검사시 분리가 쉽도록 콘넥트 작업과 브라켓 분리형으로 작업 되었다
브라켓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볼트류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적절한 공간이 나오면서 조립되었다
하부에 있는 윈치 사용에도 불편함은 없을듯 하다 다행이네..ㅋㅋ
본넷을 닫아서 보면 잘 모를것 같다
물런 관심을 가지고 보면 보이겠지만
그런데로 장착 만족한다........밝기또한 원하던 정도의 밝기가 나온다
용도에 맞는 기능을 할 ㅅ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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