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스토브가 좋다고 하기에
대전까지 가서 중고를 들고왔다
가지고 와서는 실망 .... 뭐 대단한 기능이나 구조가 있는듯 했으나 결국은 깡통..ㅋㅋ
아무튼 가지고 온 난로를 좀 더 잘 활용 해 보고자
정리를 좀 해보았다
일단 디자인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열도장을 3차례 뿌리고 잘 말린 후
양쪽 창앞에 은색 판을 장착 모양을 내어 보았다
나름 자세 나온다...ㅋㅋ
다음은 연통을 좀 정비 해야겠다
난로 내부에 모두 수납이 가능하도록
아래가 대전에서 가져올때의 난로 모습이다
많이 사용한것은 아닌데 열이 가는 제품이다보니 - 영------
나름 세척과 튜닝을 해봤다
오 - 괜찮다....ㅋㅋ
첫 캠핑에서 하룻밤을 사용하니
도장 했을때의 색상이 바래고
좀 지져분해졌지만
난로는 그런것이 연륜이 아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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