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 될때에 가족이 되어서는 이제 겨울로 접어드네요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이 대견 합니다
애교가 날로 늘고
잠자리에서 겨드랑이와 밑으로 파고드는게 이제 꽤 숙달이 된듯 합니다
가능하면 서툴지만 집에서 미용을 해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몸 상태를 구석구석 살필수가 있더군요
너무 활발하다 보니 이곳저곳 조그만 상처들이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생기네요
몇일전에는 자동차 밑에 들어가서
머리위를 시커먼색으로 염색을 하고 나왔습니다
어제는 거실에 둔 모카 자리를 좀 더 두터운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번 겨울 모카도 따뜻하게 잘 지내야겠죠... 고맙습니다
출처 : 유기견의수호천사들(한국반려동물사랑연합)
글쓴이 : 알파(김성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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