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아를 고발한다 다음 카페중에 테라칸 오너들의 모임이 "카니아"라는 카페가 있다. 테라칸동호회가 많지 않다보니 많은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카페이다 그러나 그 카페의 운영이나 회원이라는 사람들의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여기에 몇자 적어본다 구미에 사는 세찬아빠란 .. 나의 세상살이 2014.04.04
황당한 거부기 댓글 Alpha I 창원2014/03/30 09:10 답글 수정|삭제 어제 친구인 딸기스님 하고도 통화했습니다 ㅡ너거들이 그따위로 하니까 다썩어있다고 노력은 개뿔 무슨 노력하고 있냐고 맨날 통제하고 제한하는게 노력이냐고 ㅡ 갑자기 바보소리까지 들으며 민주주의를 보여주신 고 노대통령님이 생각납니다 .. 나의 세상살이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