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좌절할 일들이 많고 슬퍼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지금까지처럼 혼자 묵묵히 나의 길을 가고자 한다 . 세상이 나를 알지 못한다하여도 내 길의 흔적은 조금씩 남아만 가고 오늘도 일어서 두 주먹을 쥐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