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상살이

기다리며 -

알파(ALPHA) 2008. 8. 7. 12:02

사실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하지만 그런것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 이 사람 오직 그 자체이니까요

 

내 사랑하는 사람이 벌거벗고 있다고 해도

또 세상의 많은 회초리에 온 몸이 �겨 있다고 해도

난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그는 내 사랑이니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뭘 얻을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무었에서도 사랑을 져버리고

이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 입니다

 

비록 내가 무너져 가슴아파하며

그렇게 사라지더라도

그렇게 그렇게 지키고 싶은게 사랑입니다

저의 사랑입니다

 

힘이 듭니다

하지만 행복 합니다

내 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주고 싶습니다

날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가슴속 모든것을 통해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