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가본 섬바위
역시 조용하고 좋다
특히 비가 내리니 다른 캠핑족이 몇팀 외에는 오지 않은듯 하다
백로가 노는곳
그리고 숲과 강물의 향기가 있는 곳
여기서 조용히 하루 쉬다가 왔다
'캠핑·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브텐트 - 익스트림 큐브 사용후기 (0) | 2018.06.21 |
---|---|
대형유리 전원주택 난로 (0) | 2018.05.15 |
대청호 오지마을 여행 (0) | 2018.04.23 |
여주 오뚜기캠핑장 너머 남한강변-2018 04 07 (0) | 2018.04.09 |
다음 만들 난로의 롤모델 - 화작 미니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