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악산 산행에서 중청 대피소에 올라
두 제품을 첫 사용 했습니다....
초경량 코펠 외형은 지난번 보셨을거고.....
두곳에 똑같은 라면을 넣어보니 정상적인 형태로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등분....이건 별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일단 버너 화력 무지 좋습니다.....높은 곳에서 사용하여도 화력 문제 되지 않더군요 ....
사진에 보이는 좌측이 작은 냄비 라면 하나가 딱 입니다.....우측 큰냄비 2개까지는 가능 할듯 합니다.
그리고 작은 냄비 안에는 이소부탁 하나가 쏙 들어 갑니다.... 따라서 배낭의 부피도 그만큼 줄어 들겠죠....
준비만 해 두고 이번에 사용해보니.....무척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그런데 바로 옆에서 똑같은 버너로 음식을 준비 중이신 분이 계시더군요..ㅋㅋㅋ
'캠핑·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의 가을 - 2012년 10월19일 (0) | 2012.12.21 |
---|---|
수원 광교산 형제봉 - 2012년 가을 (0) | 2012.12.21 |
YOKOGAWA D-4100X 빔프로젝터 (0) | 2012.08.24 |
2012 하계휴가 - 남해 사촌해수욕장 (0) | 2012.08.06 |
울산 주전 바닷가 + 테마수목식물원 (0)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