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관 및 색상......나름 고급스럽게 만들었습니다.....나름...ㅋㅋ
그러나 화려 하지는 않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 계통...... 왜냐면 푸른색 계통의 볼로만 퍼펙트 쳐 봤기 때문에...ㅋㅋㅋ
볼링공의 주요 포인트중 하나인...... 핀 - RG - M/B 의 정열에서....MB가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 느낌.....그러나 문제 될 정도는 아니고....
드리링 후 전체적으로 기존 고급볼에 비하여 외피와의 밀착상태 및 전체적인 입자등 좋아 보임...... 냄새도 나쁘지 않고....
냄새 -- 이거 매우 중요 합니다..... 화학적 조합이라....나쁜볼은 냄새가 나빠요....^^
지공 레이아웃....
45도 x 4 1/2 x 60도 DUAL AXIS LAY-OUT PIN-DOWN 하여......
요즘 아대를 사용안하니 좀 강하게 ......
트렉 이쁘게 형성되며
백-엔드....나름 강하게 들어간다.....그러나 핀 액션이 뭔가 좀 부족한듯한......
하지만 오일을 이겨내는것과 자전 마지막 브레잌 포인터의 반응....모두 만족.....
시합에서 초반 보다는 중반에 사용하면 적절할듯 하고
기존 로드필드 볼들에 비하여 엄청 발전 한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외피도 적당히 두꺼워 좋고......단점은 볼 흡입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로또그립의 ... 얼라이언스 시리즈와 견주어 보고 싶다......ㅋㅋ 그냥 개인적인생각........
출처 : 필로스 볼링클럽(PHILOS Bowling)
글쓴이 : 후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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