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내 마음 둘 곳 만들었다
상처만 받아 다시 쓰러지고 -
겨우 남은 힘으로 다시 일어서선
버티다 못해 다시 쓰러져 버린다
이제 기댈 곳도 없고
내가 가야하는 목적지도 잊어버리고
또 무언가를 얻고자는 하지만
그것이 무었인가는 다시 생각한다....
다시 시작되는 나의 고독은
이렇게도 내 어깨를 누르고 -
잘 잊혀질까... 고뇌하여 본다...
KSH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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